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37

도굴, 한국판 엑스칼리버 전어도의 행방은? 도굴꾼 도굴꾼은 고분이나 유적등을 발굴해 부장품들을 파는 사람들입니다. 영화의 주인공은 흙 맛을 보고 보물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천재 도굴꾼 강동구(이제훈)입니다. 동구는 어린시절 도굴꾼 아버지를 도와 도굴작업을 하다가, 아버지의 동료가 배신을 하는 바람에 아버지를 잃고 흙속에 묻혀 죽을뻔 했습니다. 이런 동구를 보살펴주는건 역시나 같은 보물 사냥꾼 만기(주진모)와 그의 딸 혜리(박세완)입니다. 선릉 도굴이라는 큰 작업을 위해 동구는 한국의 인디아나존스, 존스박사(조우진)과 못파는 땅이 없는 삽다리(임원희)를 섭외합니다. 한편, 거부이자 보물수집가 상길(송영창)은 온갖 보물들을 수집하는게 취미이자 삶의 목표입니다. 자신만의 수장고를 만들고서는 아무도 그곳을 열 수 없도록 수장고의 기술자마저 제거해버립니다.. 영화리뷰 2023. 1. 16.
공조2: 인터내셔날, 시원한 오락 영화 한편 이번에 넷플릭스에 공조2: 인터내셔날이 올라왔습니다. 전편을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, 영화관에서 보려 했으나 때를 놓쳤습니다. 넷플릭스에 언제쯤 올라오려나 기다리다 마침 올라오자마자 바로 맥주와 팝콘을 사와 감상을 시작했습니다. 잘생긴 두 남자와 독보적인 한 남자 먼저 인물 소개입니다. 전작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던 대한민국 광역수사대 강진태(유해진)과 사연있는 북한 형사 림철령(현빈)이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. 두번째 공조수사라 그런지 전작에서는 원칙주의자처럼 보이던 림철령은 좀 더 능글 맞아진 모습입니다. 드디어 직업이 생긴 뷰티 유튜버 박민영(임윤아)은 일년에 36,000원을 벌고 있습니다.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줍니다. 북에서 림철령과 함께 군 소속이었으나, 마약 등을 제조하고 .. 영화리뷰 2023. 1. 16.